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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M교육원, 청소년 인성 함양을 위한 '다정다감 프로젝트' 비폭력대화(NVC)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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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MAUM교육원은 지난 4일 본교 덕천관에서 문성중학교 1학년 학생 187명을 대상으로 비폭력대화(NVC·Nonviolent Communication) 기반 인성교육 프로그램 ‘마음 연결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중학생들이 직접 대학 캠퍼스를 방문해 참여하는 ‘찾아오는 인성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학교생활 속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AI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의 공감과 소통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능력과 타인의 감정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비폭력대화의 핵심 요소인 ▲관찰(Observation) ▲느낌(Feeling) ▲필요·욕구(Need) ▲부탁(Request)의 4단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또래 관계와 학교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주제로 역할극을 실시하며 비폭력대화의 방법을 직접 연습하고, ‘관찰과 평가의 구분’, ‘느낌말과 필요말 찾기’ 등 주요 개념을 익혔다. 이를 통해 갈등 상황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경험했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자애명상 활동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되새기며 교육 내용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 곽경화 부원장은 “중학교 1학년은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친구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하며 소통하는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교생활에서 따뜻하고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은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MAUM교육 선도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대학의 마음챙김 및 인성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공감·소통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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