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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처, 광주경찰청과 외국인 유학생 범죄피해 예방 간담회 개최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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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국제교류처는 지난 4일 교내 3UP STATION에서 광주경찰청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의 범죄피해 예방과 안전한 대학생활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경찰청 치안정보과 외사정보계 소윤희 경위와 국제교류처 관계자, 국가별 외국인 유학생 대표들이 참석해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며 알아야 할 주요 범죄 예방 및 안전수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범죄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약 범죄 예방 ▲개인정보 보호 ▲폭력 예방 ▲범죄 및 위급 상황 발생 시 신고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례와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유학생들이 한국의 법과 제도, 범죄 예방 수칙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국가별 유학생 대표들이 직접 참여해 궁금한 사항을 질의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광주여자대학교 국제교류처는 이번 간담회에서 안내된 주요 내용을 유학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해 국가별 언어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정보의 접근성 문제를 줄이고 유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김혜정 국제교류처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법과 안전수칙, 범죄 발생 시 신고 방법 등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안전한 대학생활을 위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광주경찰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과 대학생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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